2025 리빙페어 방문 기록 #2. 그릇
2025 리빙페어 코엑스 C,D관 주방, 그릇 구경기록.
눈에띄는 브랜드와 그릇, 소품들을 기록해본다.
1. 쿠니작가 & 블랭크 소일
도자기에 와인잔을 연결해 놓은 것이 멋스러워 보였다.
블랭크 소일도 나름 유니크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아보였다.
2. 1 STUDIO
누군가의 방을 훔쳐보는 듯한 소품 컬렉션.
3. 전시공간
전시 공간이 잘 되어 있었다.
볼거리 가득했다.
리빙페어 올 때 준비할 것 : 편한신발, 체력 !!
4. 무채색 공간
부부도예가가 운영하는 브랜드.
예쁜 그릇도 많았다.
5. 바사나 퓨터
태국 브랜드.
코지타벨라니랑 비슷하게 생겼다.
6. 무자기
인기 많은 무자기.
7. 송지호 작가
토끼 백자 귀여워서 한 컷! 탐난다.
도자기 그릇 느낌도 깔끔하고 좋다.
8. 가미 크래프트
실제로 사용하면 더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그릇.
9. 화요일
오목한 팔각 접시. 은공예 접시가 눈에 띄었다.
10. 2ute
투박한 질감이 특이했던 2ute.
어떻게 읽는거지..? 투유테?
11. 미미달
와인 스토퍼, 술잔, 찻잔 등 눈에 띄는 제품들이 많았다.
국립 중앙 박물관 굿즈로 유명한 미미달 제품들.
12. 홍수희 도자기
은과 도자기가 자연스럽게 어울렸던 브랜드.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 편.
13. MIVRAE
꽃을 멋지게 꽂아놨던 브랜드.
길죽한 접시에 꽃을 꽂고 띄우고 참 예뻤다.
14. 북촌막걸리 (노스텔지어)
걸쭉했던 북촌막걸리.
노스텔지어는 한옥 호텔브랜드인데, 북촌막걸리도 함께 운영한다.
노스텔지어 웰컴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자기 작품들.
패브릭 질감이 느껴지는 정소혜 백자 규방 조각보가 모티브.
이예원 은청자 라인.
아래는 지나가다가 본 봉봉 소주.
청포도 맛이 나는 소주 리큐르인데, 패키지가 눈에 띈다.
볼거리가 넘쳐났던 2025 코엑스 리빙페어.
후기 끝!!!!